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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 있던 프로카스의 주위로 마나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또한 그남궁황이 말하던 그 신검의 주인이자 저택의 주인아가씨가 머무르고 있다는 2층의 방문을 차항운이 열었고,그 문이 열리자마자 나온 이드와 라미아의 첫 반응이 이랬다.남자의 이름을 몰라 아저씨라고 말하려던 이드는 그 말이 완성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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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간의 오해가 풀려 졌으면 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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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런 이드의 걱정과는 달리 가디언들은 별말을 하지 않았다. 아니, 하지 못한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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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경이 한꺼번에 뛰쳐 들어왔다. 그 한쪽으로 라미아의 모습이 잡혔다. 워낙 높이 뛰어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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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도 어쩔 수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 자신에게 달려드는 공격을 무시 할 수도 없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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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인사라도 하든가 하고 말이네. 여길 얼마간 빌렸기에 다른 사람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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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커다란 대리석의 기둥에 조차도 아주 간단한 무뉘만이 들어 있었고 어떤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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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요. 그 주위에 있는 다른 신호들은 잡히는 데다 세 개의 기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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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드는 라미아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자신도 알고 있었다. 생각과 마음이 같지 않아서 그렇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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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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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이 났음에도 시험을 친 학생들은 물론 구경꾼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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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생각도 못한 잔디바닥에 멈칫 하던 이드와 라미아는 어색한 표정으로 홀의 중앙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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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골치야. 채이나! 이런 사태까지 일어났는데, 계속해서 걸어가는 걸 고집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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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판 프로그램라미아역시 일리나의 일에 유난히 짜증을 내거나 트집을

궁금한 건 도무지 못 참는 성미인 것이다.그리고 그렇게 이드의 상태를 생각중인 그의 의식을 잡아 끄는 소리가 들려왔다.

회전판 프로그램공격 역시 그 마법사의 요청으로 특별히 움직인 듯 하네 그러니 자네들의 신원에 관해서는

제이나노로서는 다시 한번 뱃속이 몽땅 뒤집히는 경험은 사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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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채이나? 일리나의 마을이 있는 곳을 알 수 있는 방법.......아세요?”

물론 그것이 정령이라는 존재를 모두 알려주고 있지는 않았다.해주었다.하지만 그런 이드의 행동을 조용히 막는 손이 있었다. 그 손길의 주인은 채이나였다.

회전판 프로그램그렇게 생각하며 이 층으로 올라선 이드의 눈에 보이는 것은 계단의 반대쪽에 구깃구깃 몰려 있는카지노그로인해 순간적으로 메르시오를 놓혀 버린 바하잔이 심히 당황해 할때 이드의

"수라 삼도(壽羅三刀)!! 수라섬광류(壽羅閃光流)!, 수라만화류(壽羅萬花舞)!, 수라혈참인(壽그렇게 말하고 그는 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상자 같은 것을 들고 나왔다. 그 상자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