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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이제 확 밀어 부쳐 버리면 끝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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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그와 동시에 소풍 바구니를 이 지경으로 만든 상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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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가 거의 놀리듯이 음식을 앞에 둔 사람들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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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에 드윈과 같은 자리에 앉아 있던 빈이 급히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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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말을 끝으로 실내에 있던 사람들이 빠르게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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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 원래는 네 명이었는데, 어째서 세 명인가.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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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다름 아니라 인간이라는 종족을 거부하는 이 숲에 인간이 들어을 수 있는 유일하게 안전한 방법이자 조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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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병들이 돌아 다니며 수도 전체를 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중 일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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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을.... 널 기다리는 녀석들이 얼마나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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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전혀 긴장감 없는 얼굴로 보기 좋게 꾸며진 숲을 바라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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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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